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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용실 창업과 공유 미용실에서 창업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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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y123 2020. 7. 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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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롱 포레스트입니다!


공유 오피스, 공유 주방에 이어 공유경제가

미용산업에도 불어닥쳤습니다.

공유 미용실이라고 한 번씩은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거고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이번 글을 통해서 공유미용실은 일반미용실과

어떤 차이점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1인 미용실 창업을 계획하시거나 준비 중이신 분들꼐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유 미용실이 생기게 된 이유>

 

 

많은 헤어 디자이너들이 주 6일, 하루 10시간에 달하는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낮은 임금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랜차이즈 미용실에 속해있는 대부분의 디자이너는

본인이 달성한 매출에서 30%~35% 정도 소득으로 분배되어,

디자이너 한 명이 커트, 펌, 염색으로 월 1,000만 원을 매출을 한다면

본인은 300만 원의 수입이 있는 셈입니다.

이처럼 미용산업이 중노동 저임금 구조기이 때문에

미용실에 속해있는 헤어 디자이너들은 기술을

익히고 단골 고객 확보 후 개인 미용실을 오픈해서

독립하려는 경우가 보통이에요.

미용실은 대표적인 입지형 산업이라 매장 위치가 매출에 큰 영향

끼치는데 주차 가능하고 초역세권,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강남과 같은 상권은 월세가 너무 비싸기 떄문에

변두리에 있는 저렴한 상가에 샵을 오픈하게 되면서

낮은 인지도로 인해 창업 후 샵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우리 마을 가게 분석에 따르면 서울시의 미용실 폐업률이

19.6%에 달하는 정도로 조사됐는데요,

카페 9.9%, 호프집 8.3%, 치킨집 7.9%로 미용시장이

가장 취약한 생존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창업 리스크가 큰 1인 미용실 창업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공유미용실입니다.

 

<공유 미용실 창업>

 

1. 시스템

공유 미용실은 원장이 헤어디자이너를 고용해 디자이너 매출의

일부를 지급하는 방식의 일반 미용실과는 다르게

하나의 미용실에서 여러 명의 미용 사업자들이 임대료,

인테리어 비용, 재료 비용을 공동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2. 서비스(장점)

비용을 여러 디자이너들과 공동 부담하기 떄문에

공유 미용실은 저비용으로 주차 가능하고

초역세권에 쾌적한 인테리어, 고객 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좋은 입지에 창업이 가능해요.

1인 미용실 오픈 후 가장 힘든 점이

혼자서 시술과 동시에 고객 관리, 고객 응대, 결제, 예약,

마케팅, 청소,세탁, 행정업무 등 모든 업무를 혼자 부담한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공유 미용실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매니저가

고객 관리, 결제, 예약을 전담하고,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홍보 마케팅은 전문가가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청소, 세탁, 시설 관리 같은 잡무 부분은 업체에서

해결해 주며,

세금, 매출 관리 같은 복잡한 행정 업무 또한 전문가가

담당해 주는 등 다양한 운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드려서 디자이너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시술에만 집중이 가능합니다.

미용 재료 또한 공동 구매 및 구매 대행 서비스

제공되어 편리하고 저렴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3. 소득

공유 미용실에서는 디자이너 매출에서 멤버십 비용을

제외한 50~60% 많게는 70%가 디자이너 소득입니다.

 

4. 고객

고객은 온라인으로 디자이너 특성, 시술 가격 등 확인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예약이 진행됩니다.

예약제로 운영되기 떄문에 워크인 고객보다 예약 고객 비중이 더 높습니다.

 

5. 기타

근무시간과 휴무일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예약이 없는 시간을 취미활동이나 자기개발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워라벨이 가능합니다.

고객에게 상담부터 시술, 샴푸까지 전부 전담 디자이너가

1:1로 담당하며, 공유 미용실 살롱 포레스트, 쉐어스팟의 경우

프라이빗 한 룸에서 시술이 진행됩니다.

 

<1인 미용실 창업>

 

1. 시스템

한 명의 원장이 보증금, 임대료를 지불하고 시술, 매장관리,

고객관리 등 모든 업무를 부담하여 미용실을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1인 미용실을 창업할 떄는

입지분석, 상권분석 후 원하는 상권에 부동산을 계약하고

샵 오픈 후 필요 서류 발급 및 위생교육, 영업신고를 진행합니다.

 

2. 장점

100% 본인이 원하는 컨셉으로 인테리어가 가능하지만

퀄리티에 맞는 비용을 필요로하고 운영은 시술,

고객 응대, 고객 관리, 마케팅, 청소, 세탁, 행정 업무 등 혼자 부담해야 해요.

 

3. 소득

매출에서 월세, 관리비, 수도세, 전기비, 통신비, 마케팅 비용,

재료 비용 등 지불하고 남은 금액이 원장님 소득입니다.

 

4. 고객

예약제로 운영되서 예약이 없는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워크인 고객보다 예약 고객의 비중이 높습니다.

고객에게 상담부터 시술, 샴푸까지 전부 1:1로 응대합니다.

 

5. 기타

이전에는 원장 외에 다지어니 및 스텝이 함께 근무하던

소형 미용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직원관리의 어려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원장님 혼자 운영하는 1인샵들이

많아졌습니다.

 

1인 미용실 창업해서 세탁, 청소, 마케팅 등

업체의 힘을 안빌리고 본인이 부담하겠다 하면

더 많은 소득이 있겠지만 효율적인지는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공유 미용실 창업과 1인 미용실 창업의 차이점>

- 비용 : 창업 초기 비용으로 일반 1인 미용실을

창업하려면 권리금, 보증금, 임대료, 인테리어 비용, 재료 비용 등

약 7,0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하지만

공유 미용실의 경우 여러 미용 사업자와 나눈 임대료,

고정 멤버십 비용 약 400만 원 정도 필요합니다.

 

- 인테리어 : 일반 1인 미용실은 100% 본인이

원하는 컨셉으로 가능하지만 그만큼의 비용이 들고

공유 미용실은 쾌적한 인테리어는 가능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컨셉으로는 불가능합니다.

 

- 입지 : 주차 가능한 초역세권의 좋은 입지에

창업하려면 일반 1인 미용실은 높은 금액의 월세를 지불해야 하지만

공유 미용실은 여러 미용 사업자들과 공동 부담하기

때문에 저비용으로 입주가 가능합니다.

 

- 업무 : 일반 1인 미용실은 시술, 고객 응대 외에

홍보 마케팅, 행정업무, 세탁, 청소, 고객 관리 등

혼자 해결해야 하지만 공유 미용실은 운영 지원 서비스

제공하기 때문에 시술 및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만

집중이 가능합니다.

 

- 미용 재료 : 일반 1인 미용실을 운영할 때는

혼자 업체를 선정하고 가격 비교를 해보며 구매해야 하지만

공유 미용실에서는 공동 구매 및 구매 대행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프랜차이즈에 있을 때 단골 확보를 많이 해놓고 나왔지만

독립하는 과정에서 단골 고객을 많이 잃고,

생각지 못한 마케팅 비용, 미용실 포화상태로 인한

경쟁 과열 등의 많은 문제들로 3년 안에 폐업하는 점포들이 많습니다.

미용실 브랜드 네임이 아닌 시술에 만족감을 느껴 나를 찾아오는

단골 고객들을 확보하고, 개인 시간을 활용해 유튜브, 인스타 등

개인 브랜딩을 진행할 수 있어 내 샵 창업했을 때의 실패율

낮출 수 있으니, 본격적으로 내샵을 오픈하기 전에

공유 미용실에서 샵 운영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국내 대표 공유미용실, 살롱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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