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3 중앙일보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67268
차량·오피스·주방 잇는 新공유경제…강남에 부는 ‘공유미용실’ 바람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미용실. "어서 오세요"는 들리지 않았다. 안내 데스크엔 사람 대신 태블릿 PC 하나가 놓여 있었다. 이름을 입력하니 헤어 디자이너 명단 옆에 시술 가능한 시간이 함께 떴다.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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